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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깜박잊었다...

요 며칠...

잠시 즐거운 상상을 했다...

내가 아프다는 걸 깜박잊었다...

약을 털어 넣어도... 아프다...

이유는 모르겠다...

병원에서도 모르겠단다...

모르긴 몰라도... 죽을병은 아니란다...

줸장... 줸장... 줸장...

 

그냥...

이렇게 즐거운 상상만~ 하고 살까...ㅎㅎ

 

그나저나... 언능 집에 가서 누워야 겠는데...

이노무 현장은 아직까지 뚝딱거리고 있으니...

아... 죽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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