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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벙개...

내가 바빠서ㅎㅎ 정덕이와의 5개월만에 퇴근길 급벙개...

 

지 필요할때만 연락되는 준모와 경미는 아직도 감감무소식이고...

철수행님&정덕&나영&정덕이 친한 동생...

넷이서 늦은밤 사직동 길거리 쌀쌀한 바람 맞으며 치맥에 잡다한 수다들...

 

오랜만에 좋은 친구 정덕이 만나니 참 좋네...

종종 필름 끊겨 한밤중에 전화 많이 했는데...

요녀석 요즘은 전~혀 안해서 섭섭하군...ㅋㅋ

철수행님아... 내 얄굿은 사람 아니거든...ㅋㅋ 

 

사업 유지하느라 얼마나 힘든지도... 버럭대마왕이지만 전혀 악의가 아니란것도...

말을 안해도 우린 다 안다...ㅎㅎ 오랜친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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