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밌었던 영화...
두현(이선균)
니가 항상 투덜대는 게 외로워서 그런 거였더라고...
내가 외로우니깐 그렇더라고...
마지막부분 남편의 대사... 눈물났다... 내 마음 같아서...
작가도 당연히 느껴본 감정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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