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분명히 그리움을 이길 수 없음에도
일부러 상대방에게
조금도 관심 없는 척할 때가 아니라,
모진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건널 수 없는
깊은 도랑을 팔 때이다.
_라빈드라나드 타고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밭... (2) | 2012.08.16 |
---|---|
흔적과 추억... (2) | 2012.07.31 |
어여쁜 사람... 꽃다운 사람... (0) | 2012.07.26 |
룻기... (0) | 2012.07.17 |
누군가를 사랑하기 전에... (1) | 2012.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