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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얼마전 도사님께서 보내주신 말씀이 생각나 읽어본다...

신실했기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 부유한 농부 보아스와 결혼하게 되며 예수님의 조상이 되는 영광스런 자리까지 차지하게 되었다...

참사랑은... 감정을 넘어서 행동으로 옮겨져야 한다는 것이 핵심?

신실한 삶...
지금의 나의 모습은...

더 좋은 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요즘하게 된다...
하나님의 귀한 딸로...
내 어머니의 이쁜 딸로...
내 자매들의 든든한 언니동생으로...
누군가에겐 사랑스럽고(이건 좀 어려운 항목^^;) 소중한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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